‘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온·오프라인 진행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기대를 모은다.
버커루는 이달 16일 개막하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 오피셜 의류협찬 후원과 티켓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버커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10월 29일 최종전까지 매월 지속 진행한다. 개막전 당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레이싱 모델들이 시원한 컬러와 핏이 돋보이는 버커루 상품을 착용하고 개막식을 찾은 방문객들과 포토타임도 갖는다.
고객 대상 개막전 티켓 증정 이벤트는 지난 3월 29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이달 15일까지는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80명을 대상으로 개막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본점, 잠실, 현대 무역센터점, 신세계 강남점 등 서울, 경기, 인천 등지 버커루 18개 매장에서 동시 실시된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FIA(국제자동차연맹)로부터 국내 유일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승인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지난 2006년 CJ의 후원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대한민국 리딩 모터스포츠 대회로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올해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용인 스피드웨이, 영암, 인제, 상하이 등에서 총 8라운드의 경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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