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모터스포츠 행사를 협찬했다.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찾은 관객들 역시 버커루에서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했다.
버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의류 협찬을 기해, 경기 전 버커루 매장과 SNS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초청, 슈퍼레이스 3라운드경기에 참가하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버커루 부스는 하바나시리즈를 착용한 슈퍼레이스 모델들이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현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퍼레이스 모델들은 강렬한 플라워 패턴과 선명한 색감의 로브 가디건과 셔츠, 데님 숏팬츠를 착용, 날씬한 몸매와 시원한 라인을 과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