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칠봉대표(모아다울렛)의 장녀 윤영씨가 16일 이창준ㆍ조명순의 차남 이정화씨와 화촉을 밝힌다. 장소는 삼성동 소재 더라빌(구,웨딩의 전당)에서 토요일 정오 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