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이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폴리에스터 강연사 직물에 특화된 성안, 국내 최대 경편업체 세창상사, 고기능성 소재로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벤텍스, ITY Single Span Knit 직물 전문 생산업체 텍스밀 등 52개사가 참가하여 기능성 니트, 교직물,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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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이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폴리에스터 강연사 직물에 특화된 성안, 국내 최대 경편업체 세창상사, 고기능성 소재로 다양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벤텍스, ITY Single Span Knit 직물 전문 생산업체 텍스밀 등 52개사가 참가하여 기능성 니트, 교직물,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