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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대표 김형일)의 멀티샵 THE LAB에 Joe's Jean(조스 진)이 꾸준한 매니아층 확보를 통해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Joe's Jean은 카사블랑카 출신 Joe Dahan이 남성 진브랜드로 시작, 2001년 여성라인을 런칭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
한국에 들어온 것은 여성라인으로 바디라인을 잘 살려주는 핏과 레이스 및 자수 디테일,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