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라빠레뜨가 선보이는 컬러풀한 틴트 렌즈 선글라스로 멋을 내 보자.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아이웨어를 런칭한다. 최근 컬러풀한 틴트 렌즈 선글라스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라빠레뜨 아이웨어는 ‘컬러 미 프레쉬(COLOR ME PRESH)’ 컨셉으로 브랜드 고유한 컬러를 담은 렌즈와 레트로와 모던함을 아우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를 향한 갈망과 아름다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프레임은 모던하지만 트렌디한 틴트 렌즈로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미세먼지차단을 위한 아이템으로 함께 활용 가능하다. 주얼리를 연상케 하는 비즈 장식의 선글라스 체인이 멋스럽다.
총 4개의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틴트 렌즈 선글라스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선글라스 체인을 구성했다. 라빠레뜨의 로즈핑크, 레몬밤, 샴페인브라운 등 틴트 렌즈 선글라스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진주, 컬러볼 등 다양한 비즈 장식의 선글라스 체인을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선글라스를 볼 수 있다.
라빠레뜨의 고브(GAUBE)는 유니크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어퍼 선글라스다. 위쪽에만 브릿지가 있고 안구 양끝에 45도 각을 줬다. 얇은 메탈 템플 라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그레이, 샴페인브라운, 로즈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시안핏에 최적화된 레만(LEMAN)은 클래식한 스타일이다. 사이드 메탈의 두께감으로 포인트를 줬다. 카키, 레몬밤의 컬러 렌즈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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