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휘닉스 스노우파크와 파트너십
오클리, 휘닉스 스노우파크와 파트너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클리'가 휘닉스 스노우파크와 동계 스포츠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클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스포츠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 우선 하프파이프 및 크로스, 익스트림 파크 등 다양한 코스에 오클리 존을 설치한다.

내달 24일까지 주말마다 팝업스토어를 열고 스키나 스노보드에 특화된 기능성 스노 고글, 선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클리'만의 특징인 프리즘 렌즈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 스포츠 전용 선글라스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아이웨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동계 스포츠 활성화와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도 자사 브랜드 기술력을 알리고 소비자와 호흡하는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