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진(에스원텍스타일 전무이사·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백미경 씨의 자녀 희재 양은 이정달·안은경 씨의 아들 대규 군과 6월 8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더화이트베일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