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이 파리 PV전시회에서 Grand Awards를 수상했다. 17일 프랑스 파리 PV 전시회에서 Grand Awards를 획득, 현지 매체 업계관계자들로부터 수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회사는 재생가죽 소재 제조 벤처기업으로 한국내 참가기업이 수상 후보로 지정받은 적은 있으나 대상은 처음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