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상품본부 노우송 이사는 “웨스트우드가 2년간 연구한 발등이 높고 넓은 패턴을 적용했다”며 “2020년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트래블화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웨스트우드 상품본부 노우송 이사는 “웨스트우드가 2년간 연구한 발등이 높고 넓은 패턴을 적용했다”며 “2020년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트래블화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