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사과껍질 스니커즈 개발
타미힐피거, 사과껍질 스니커즈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섬이 운영하는 타미힐피거는 사과껍질로 만든 스니커즈 제품을 완성했다. 비건 가죽 스니커즈로 동물을 죽이지 않고 만든 신발이다.

한섬 관계자는 “타미힐피거 글로벌 슬로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며 “사과껍질 스니커즈는 전체 소재의 24%를 비건가죽으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