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15주년 ‘The New Chapter' 화보 ‘화제몰이’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앤드지(AND Z)’가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모델로 첫 캠페인 화보를 선 공개했다.
앤드지의 총괄 기획으로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디렉터 정혜진이 참여해 기대가 모아지는 이번 선 공개된 화보에서 이민호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컬러 니트의 상반된 레이어드 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명품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앤드지 이모션 그레이 수트를 특유의 여유로움과 비율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앤드지 관계자는 “2021년에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앤드지는 ‘The New Chapter’를 컨셉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우 이민호는 남성적 카리스마는 물론 일상 스타일에서 보여지는 편안한 무드는 수트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아이콘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앞으로 배우 이민호와 앤드지가 제안할 시너지 넘치는 조합,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