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
2021 SS시즌에는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가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대자연의 순수함을 내면화해 신비스러움을 표현한 미국 화가 조지아 오키프에게서 영감을 받아 가방을 디자인했다.
케네스레이디
시그니처 원피스를 업그레이드해 어떤 상황에도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도록 제작했다. 자수와 플리스, 빅카라, 세일러로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제냐
개성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현대남성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발견한 그들의 매력을 나타냈다. 이번 캠페인은 제냐의 고향인 오아시 제냐를 떠올릴만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잇미샤
프리미엄 라인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소개하며 다채로운 뮤즈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지수를 통해 나른한 일상 속 자신을 확고하게 표현하는 여성상을 제안했다.
신원
새 뮤즈 배우 이수혁과 손잡아 ‘새 평온함’을 컨셉으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수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에 잘 녹아든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바버Ⅹ알렉사청
영국 브랜드 바버는 알렉사청과 콜라보해 바버 클래식에 알렉사청의 과감하고 젊은 느낌을 더했다. 대담한 색과 오버사이즈 핏으로 새로운 상품을 기획했다.
블랙야크
브랜드 모델 아이유는 밝은 노란색과 네온 그린으로 이뤄진 바람막이 자켓, 반바지 일체형 레깅스, 등산화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로 산린이룩을 자랑했다. MZ세대 니즈를 반영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한국 앰배서더로 레드벨벳 슬기가 선정됐다. 이번 화보는 두번째로 페라가모와 슬기가 만나 완성됐다. 페라가모 아이템을 강조할 수 있는 배경과 포즈로 화보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