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4단계 연장 영향
오는 9월 8일 세빛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년 섬유패션업계 CEO 행사가 취소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코로나 4단계 연장 발표 등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참석자들 안전과 행사 취지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내년으로 미뤄 2022년 6~7월 사이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