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은 지난 13일 박신혜와 함께 한 TV 광고를 공개하며 가을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TV광고 영상은 ‘박신혜의 이기는 게임을 위한 조건’을 컨셉으로 촬영했다. 박신혜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호숫가의 반짝이는 햇살과 함께 등장하며 골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까스텔바작과 함께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번 광고는 까스텔바작 옷을 입은 고객들이 골프 플레이에서 게임을 리드하는 통제력, 해낼 수 있다는 용기, 나를 넘어서는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까스텔바작 C와 다른 키워드 C라는 동일한 영문자를 통해 언어적인 재미를 준다. 자연 속 그린과 벙머, 호수 등 영문자를 아트적으로 담아냈다.
최광호 까스텔바작 마케팅 팀장은 “이번 2021 FW 골프웨어는 기존보다 더 고급스럽고 풍성해진 컬러와 유니크한 아트웍 웨어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까스텔바작 TV광고 가을편은 골프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및 골프존, 카카오vx의 프렌즈 스크린, 까스텔바작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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