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해피 베이비 캠페인 진행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 브랜드 탑텐이 내일(11일) 탑텐 베이비를 론칭한다.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들을 위한 탑텐 베이비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안전한 소재, 편안한 스타일에 제품 생산과 유통과정에 신중을 기했다. 무형광의 안전한 면 소재를 사용하고 아기들 피부를 생각해 라벨을 겉면에 부착하는 ‘안심라벨’ 방식을 택했다. 또, 패키지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안심포장’으로 제품 훼손을 최소화했다.
탑텐 측은 “22SS 컬렉션은 내의류와 홈웨어 라인을 주력으로 점차 다양한 시즌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탑텐 베이비는 론칭을 기념해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해피 베이비(HAPPY BABY)’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상 모든 아기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해당 기간내 판매되는 베이비라인 수익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기부된다.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탑텐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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