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씨, ‘머렐’과 등고선 요소 재해석한 협업 상품   
엘엠씨, ‘머렐’과 등고선 요소 재해석한 협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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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 디자인 접목 4월19일 출시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엘엠씨(LMC)’가 미국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머렐(MERRELL)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머렐은 여행 및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슬로건으로, 실용적인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

엘엠씨는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얻은 등고선의 요소를 재해석해 엘엠씨만의  아트워크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하이드로 목(HYDRO MOC), 하이드로 슬라이드(HYDRO SLIDE) 2가지 제품과 타이다이 양말 등 4월19일 출시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계곡, 해변과 같은 아웃도어용 슈즈의 개념부터 도심 및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복원력, 탄성이 우수한 EVA 소재 사용한 머렐 하이드로 목(HYDRO MOC) 베이스로 제작했다.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얻은 등고선의 요소를 재해석해 올리브, 블랙 컬러 제품 표면 전면부에 LMC contour line graphic 프린팅해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다.

함께 출시될 그레이, 오렌지 컬러의 양말은 엘엠씨의 오리지널 크루 삭스를 베이스로 제작해 머렐과 엘엠씨 협업 제품군과 함께 스타일링 시 포인트로 착용할 수 있도록 타이다이 기법을 활용했다. 발목부분 엘엠씨와 머렐 오피셜 로고를 포인트로 더했다.

제품 판매처는 LM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스토어, LMC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 LMC 현대백화점 판교점, 케이스스터디 신세계강남점, 하이츠스토어 더현대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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