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갈리에라와 IP 콜라보 예정
F&F(에프앤에프)의 메타버스 패션 브랜드 ‘수프라(SUPRA)’는 NFT 시장의 탑티어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7298과 콜라보레이션으로 5월 초 오픈씨에서 공개한 NFT가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짜임새 있게 설계된 백서로 큰 호응을 얻으며 NFT와 패션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열어가는 훌륭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수프라의 첫 번째 ‘멀티버스 스테이지 I NFT(MULTIVERSE STAGE I NFT)’의 혜택은 멤버들에게 수프라 아이코닉 아이템의 디지털 트윈 실물 한정판 제품을 제공한다. 또 향후 발행될 수프라의 메타버스 세계관을 대표하는 버추얼 셀럽인 라라(RARA)의 NFT인 ‘수프라 멀티버스 스테이지 II NFT(SUPRA MULFTIVERSE STAGE II NFT)’ 에어드랍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테이지 2 NFT 멤버들에게는 라라의 음원 우선 공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참여 등 향후 높은 레어리티의 라라가 지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프라는 NFT 발행 뿐만 아니라 래퍼 마미손 회사 소속 아티스트인 갈리에라(GHARLIERA)와 IP 콜라보레이션을 계획 중이다.
갈리에라와 콜라보레이션 의류 및 액세서리는 올 가을에 공식 자사몰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수프라는 앞으로 다양한 NFT IP들이 수프라의 세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협업을 구상 중이며 실물 IP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컬렉션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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