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HOME은 생동감 넘치는 집을 위한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던한 쉐입, 풍부한 컬러와 맥시멀리즘과 미니멀리즘이 만나는 혁신적 홈 스타일링이다.
H&M HOME은 다채로운 컬러, 콤포지션 및 콘트라스트 등 집을 활기차게 만드는 크고 작은 인테리어 디테일로, 보라색과 파란색 벨벳, 코듀로이부터 패턴까지 다양한 질감의 쿠션 커버와 솔리드 컬러의 기하학 모양과 스트라이프 무늬 아이템으로 집을 손쉽게 리프레시 하도록 했다. 매치하거나, 집이나 무드에 따라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블랭킷은 전체적인 룩에 패턴과 촉감을 더한다.
혁신적인 쉐입은 이번 가을 시즌을 이끌며,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우며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을 더한다. 두 가지 사이즈의 곡선 쉐입의 시스루 화병을 커피 테이블이나 오토만 위에 스타일링하거나 책 선반, 창턱에 올려 두어 신선한 가을 느낌을 만들어 낸다.
H&M HOME은 다이닝 룸을 위해, 쉐입 서빙 보드, 다양한 크기의 우든 트레이, 모든 음식이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세라믹 서빙 보울 및 플래터 시리즈를 소개한다. 세라믹 머그잔은 올 가을 키 아이템이다. 머그잔으로 음료를 마시고, 쌓아 보관하고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부엌이나 찬장의 시크한 디스플레이로 잘 어울리며, 밝은 컬러부터 어시한 컬러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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