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회장 강태선)가 전속 모델 배우 이장우와 함께한 22 FW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마운티아가 바라길>을 콘셉트로 하는 이번 광고는 ‘달려보길’, ‘나가보길’, ‘떠나보길’ 등을 키워드로 러닝, 산책, 여행에 적합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광고 속에서 이장우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트랙자켓’, 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토튜브헤비다운자켓’과 ‘M시그니쳐3IN1자켓’을 착용하고 가을부터 겨울까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을 러닝, 조깅 등 가벼운 운동부터 등산이나 트레킹, 캠핑 등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몸을 보호해주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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