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따뜻한 ‘논퀼팅’ 디자인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김태리, 류준열과 함께한 알래스카 2022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폴햄 인기 아우터 ‘알래스카’ 시리즈는 스타일별 소재와 충전재, 핏, 디자인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했다.
폴햄이 공개한 화보에서 김태리는 베이지 톤온톤 스타일링에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 알래스카 다운을 착용했다. 김태리가 착용한 알래스카 다운은 프리미엄 구스 606g의 경량감과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기존의 무겁고 부해 보이는 푸퍼 단점을 보완해 외부 퀼팅 선은 삭제해 심플하고 가볍다. 컬러는 김태리가 픽한 아이보리, 베이지를 포함한 5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류준열이 착용한 알래스카 다운은 필파워 600 이상의 강력한 보온성과 함께 봉제선 없는 ‘논퀼팅’으로 디자인됐다. 아우터 질감은 폴리 50 데니아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은 물론 스웨터, 치노팬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할 수 있다. 류준열이 착용한 리버서블 숏 푸퍼는 겉과 속이 다른 디자인과 컬러로 한가지 아이템으로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구스 솜털 90%, 깃털 10% 황금비율로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그레이, 베이지, 아이보리 등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한 세미 오버핏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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