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가 운영하는 유아동복 편집숍 리틀그라운드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리틀그라운드는 최근 급증하는 프리미엄 유아동복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매장 확대에 나섰다. 윙켄, 스텔라 맥카트니 키즈 등 주요 수입 브랜드와 주니어 타겟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룰라비’도 샵인샵으로 오픈해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리틀그라운드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오직 룩스루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The Animals Observatory 2015 베이직 패밀리 라인’도 구매할 수 있다.
오픈 기념 특별 사은품도 준비됐다. 룰라비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룰라비 악세사리와 스페셜 캘린더를, 리틀그라운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토트백과 스페셜 캘린더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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