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영캐주얼 ‘로라로라(rolarola)’가 1월12일부터 2주간 더현대 서울에서 ‘맨션 드 로라(Mansion de Rola)’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로라로라는 1950년대 후반 일어난 프랑스의 누벨바그의 낭만과 감성을 담은 브랜드다. 프렌치 무드의 클래식을 로라로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민니를 뮤즈로 발탁, 로맨틱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맨션 드 로라’를 주제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파리의 작은 아파트먼트를 모티브로 했다. 로라로라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로라로라 하우스’의 오픈 파티에 고객들을 초대한다. 더불어 로라로라의 최근 컬렉션과 인기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22FW 컬렉션의 베스트 상품인 코트와 숏 패딩 등의 아우터를 14일 동안 매일 1가지 아이템을 선정해 50%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EVERYDAY 50% DRO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BUY1 GET1 50% OFF’ 이벤트로 런칭 직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장갑과 머플러 등의 겨울 액세서리는 2개 구입 시 1개는 50%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을 위해 ‘ro-rabbit 마그넷’을 웰컴 키트로 증정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TWB 핸드타올’을, 20만원 이상 구매시 ‘양털 룸슈즈’를 증정한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제작한 ‘럭키 굿즈’도 선보인다. 계묘년을 기념한 토끼 인형 ‘ro-rabbit’과 액운을 막아주는 액막이를 모티브로 만든 ‘럭키 참’ 등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재미있는 굿즈를 팝업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2023 ro-rabbit 캘린더 포스터도 증정한다.
또한 ‘맨션 드 로라’의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 촬영 후, 로라로라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달콤한 스윗츠 케이터링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추첨을 통해 로라로라 시그니처 스웻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로라로라의 팝업스토어는 1월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B2 이스트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