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일즈 내 ‘프로젝트 G/R’, 한정제품 5분 만에 완판
그레일즈 내 ‘프로젝트 G/R’, 한정제품 5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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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 온라인서 발매 5분 만에 매출 5000만 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고프코어 브랜드 ‘그레일즈(대표 오형석, 간준석)’가 지난 2월17일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과 아트모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정 제품 판매가 발매 5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과 아트모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정 제품 판매가 발매 5분 만에 완판,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과 아트모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정 제품 판매가 발매 5분 만에 완판,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ETTIQUETEE LESSON VINTAGE WASHED HOODIE (ATMOS X PROJECT G/R) 제품으로 발매 당시 약 2500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 수가 발생했다. 발매 후 5분 만에 한정 수량 전체 판매로 약 5000만 원의 일 매출을 달성했다. 

PROJECT G/R은 새롭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실험적인 옷장과 룩을 제시한다. 이들은 전형적인 옷의 형태와 구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용해 색다른 미학과 실루엣을 만들고자 한다. 

ETTIQUETEE LESSON VINTAGE WASHED HOODIE (ATMOS X PROJECT G/R) 제품은 DIRTY WASHING과 DISTRESSING DETAIL을 적용해 제품의 빈티지한 질감을 섬세하게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갈라진 느낌을 주는 CRACKED PRINT를 이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 뒷면에 자수로 새겨져 있는 “I AM NOT COMPLETED”를 주제로 가위손 “EDWARD THE SCISSORS”를 오마쥬한 빈티지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아트모스 서울에서는 이번 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토이 아티스트 키도(@aka_kiddo) 작가와 협업한 실제 제품을 1:6 스케일로 제작했다. 키도 작가의 피규어를 통해 브랜드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화보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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