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재생화이버협회(KORFA, 회장 조승형)가 다양한 협회 활동을 통한 회원사 권익증진을 도모하면서 회원사가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3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 를 개최, 2022년 가입한 ㈜다온인터내셔널, 2023년 가입한 ㈜한성화이바에 신입 회원패를 전달했다.  2023년 신설된 준회원으로 근일산업, 대양스트랩(주), ㈜동광산업, ㈜디에이치물류, 보은케미칼, 지엠폴리머 등 6개 신입 준회원패도 각각 전달 됐다. 

총회 이후, 준회원 가입이 계속되어 3월말 현재 케이엠아이상사, ㈜피앤디코스켐, 동성케미칼, 동양정밀 등 4개 사가 추가 가입, 현재 회원사 33개사, 준회원 사 10개사, 특별회원 1개사(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협회활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협회운영에 매진키로 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