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LMC×카카오프렌즈, 두 번째 협업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LMC×카카오프렌즈, 두 번째 협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LMC(LOST MANAGEMENT CITIES, 엘엠씨)’와 ‘카카오 프렌즈(Kakao friends)’가 지난 3월 선보인 첫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LMC와 카카오프렌즈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앞서 출시된 제품은 두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엘엠씨 베어’와 카카오 프렌즈의 ‘춘식이’, ‘라이언’의 만남으로 귀엽고 특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더욱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한다. 봄 나들이와 여행이 많은 봄ㆍ여름 시즌을 맞아 반팔 티셔츠와 실리콘 참, 러기지 태그, 여권 케이스가 포함되었고 엘엠씨 베어와 춘식이가 달린 피규어 키링, 위트 넘치는 디자인의 스티커 팩, 스티커 디자인의 폰 케이스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티셔츠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2종으로, 블랙 티셔츠에는 LMC ‘OG 콤보 티’ 후면 지구본 프린트에 엘엠씨 베어와 춘식이가 공존하는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화이트 티셔츠 후면에는 춘식이와 엘엠씨 베어, 라이언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모습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