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더 글로리’ 하예솔 역의 아역배우 오지율과 함께한 매장 방문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오지율은 일일 리틀특파원으로 등장해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리틀그라운드 매장을 방문했다. 오지율이 방문한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은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로 리틀그라운드 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룰라비 모노샵이 구성돼 있다. 이날 오지율은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직접 코디한 상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리틀그라운드에서 준비한 선물 ‘리틀카메라’로 직접 매장을 촬영하는가 하면 ‘나만의 DIY 리틀카메라 만들기’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봄철 코디로 추천하는 오지율의 풀 스타일링 제안과 리틀그라운드 방문기는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룩스루 유튜브와 리틀그라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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