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시즌을 겨냥한 그래픽 티셔츠를 제안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 티셔츠는 3종으로, 지난 4월 성수동에서 진행했던 ‘이매진, 데님(IMAGINE, DENIM)’ 팝업 스토어 그래픽을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기간동안 그래픽 티셔츠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오픈런을 감수, 준비된 3000장이 소진되는 등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행사 종료 후, 판매 요청이 쇄도, 중고 거래 사이트 에서도 ‘리셀’되는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팝업 스토어 그래픽 6종 중 ‘두들 클래식 로고 티셔츠를 입은 마리 베어’, ‘두들 클래식 로고’, ‘플럼피 MFG 로고’ 3종을 출시했다. 6월 15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와 29CM,에서 만나볼수 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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