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
루이 비통이 여름 시즌을 맞아 서울 도산 스토어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오픈한다. 8월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되는 이번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워크인으로 운영된다.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창조적인 비전과 가치가 담긴 이번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에서는 가죽 제품은 물론 슈즈부터 의류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위한 선글라스와 수영복부터 골프 키트, 스케이트보드 등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아이템들로 이루어졌다.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 3층에서는 로컬 브랜드 카멜 커피의 새로운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카멜 커피의 새로운 메뉴로는 고티지 원두로 추출한 콜드 브루 및 수제 시럽으로 산미와 단맛을 모두 채운 상큼한 아이스티,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 드리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아포가토, 파스텔톤 크림이 샌딩된 버터쿠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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