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운영하는 여성복 ‘미센스’ 새로운 모델로 배우 표예진을 발탁했다.
촬영장에서 뮤즈 표예진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가을 자켓과 스커트 셋업, 포근한 느낌의 부클자켓과 레더스커트 차림 등 다양한 미센스의 F/W 아이템들을 소화해냈다.
미센스 마케팅팀 백혜진 차장은 “모범택시 시즌 1,2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표예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깨끗한 이미지가 미센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뮤즈 표예진과 함께한 다양한 F/W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표예진은 올해 SBS드라마 “모범택시 시즌 2”와 tvN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10월 25일 ENA의 새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여주인공 ‘강영화’와 ‘한리타’ 역을 통해 1인 2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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