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신기 좋은 가볍고 편안한 워킹화 3종 선봬”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를 출시했다.
슈펜은 컴피이지(COMFY.EZ)는 △컴포트, △액티브, △브리즈 3개 스타일을 구성해 선보였다. △컴포트는 풍부한 쿠션감, 편함을 강조했다. △액티브는 풍부한 쿠션감과 함께 발을 잘 잡아주고 더 자유로운 활동을 고려했다. △브리즈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조했다.
‘컴피이지(COMFY.EZ)’는 195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갑피는 보행을 부드럽게 반응한다.
엔지니어드 니트를 적용, 슈펜이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과 밑창(아웃솔)을 사용해 기존 상품보다 쿠션감과 접지력을 개선시켰다.
슈펜 관계자는 “새 봄을 맞이해 가벼운 등산, 조깅 등 걸을 때 신기 좋은 편안한 워킹화 3개 스타일을 준비했다”라며, “착화감과 경량성, 합리적인 가격의 슈펜 워킹화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펜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는 7일부터 슈펜 전국 매장,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