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파리홈, 냉감이불 '플라워 패턴' 시원& 고급스럽게
엘레강스파리홈, 냉감이불 '플라워 패턴' 시원& 고급스럽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인터텍스 '엘레강스파리 홈' 냉감제품은 모던하면서 화사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트렌드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엘레강스파리홈 '플러스' 냉감 세트는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 유니크한 직선 텍스쳐가 돋보이는 침구다. 시원한 블루컬러 모던한 그레이 컬러 구성이다.

 

비앙카 냉감 세트 상품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을 라인으로 그려냈다. 블루컬러가 시원하면서도 화사하고,  그레이 컬러구성으로 상괘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빈트 냉감시트는 패드상품으로 벌집무늬가 매력적인 냉감 시트로 고급스러운 그레이컬러와 고무밴딩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허즈냉감 차렵이불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그레이 화이트 컬러구성으로 텍스쳐감이 매력적이다.

엘레강스 파리 홈 냉감 제품은 휴비스의 듀라론 냉감사를 사용해 상품력을 강조했다.

휴비스가 개발한 냉감 효과가 있는 고성능 폴리에틸렌섬유로서 닿는 순간 열을 흡수해 즉각적인접촉냉감 효과와 체온상승을 억제해 주는 기능성을 가진 소재다. 접촉냉감은 직물을 만지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는 특성이다. 피부와 직물사이에 열적대류현상이 발생해 열의 이동이 많아질 때 차가워진다는 의미로 듀라론은 열전도율이 다른 섬유에 비해 높아 접촉 냉감성이 우수하다.

물과 친화력이 낮은 소수성 섬유로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우수하고 세탁시 빠르게 건조되고 쉽게 오염되지 않아 관리가 쉽다.

우수한 강도를 발현하기 때문에 절단저항성이 좋고 마모에 대한 탁월한 내구성이 있다.

엘레강스 파리홈은 4월 첫 출하를 시작해 본격적인 시즌을 대비했다. 이른더위 역대급 무더위를 맞서 쾌면을 보장하기위해서다.

여름이불 대명사 격인 인견을 뛰어넘은 휴비스 듀라론 냉감사 원단은 피부에 닿는 즉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진다. 인견보다 더 시원함 쿨링 감을 느낄 수 있다. 열대야도 걱정 없다. 냉감사 이불은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필수품인 시대라는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