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스폰지밥 25주년 기념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 공개
크록스, 스폰지밥 25주년 기념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폰지밥 캐릭터에서 영감 받은 ‘아이코닉 컬렉션’
클래식 클로그·오프 코트 클로그 등 3가지 아이템
이미지: 크록스/ 크록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SpongeBob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크록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SpongeBob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혁신적인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의 글로벌 리더 크록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SpongeBob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은 사랑받는 두 브랜드 크록스와 스폰지밥의 환상적인 협업을 통해 기획됐으며,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스폰지밥과 뚱이 등 해저친구들의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스폰지밥 클래식 클로그(SpongeBob Classic Clog)’는 통통 튀는 노란색 컬러와 스폰지 구멍을 표현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움직일 수 있는 스폰지밥 팔 모양의 지비츠™ 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아웃솔에는 스폰지밥 캐릭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네모바지 디테일을 살렸다. 풋베드 부분에는 스폰지밥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유쾌한 재미를 한층 더했다. 

‘스폰지밥 뚱이 클래식 클로그(SpongeBob Patrick Classic Clog)’는 뚱이 캐릭터의 아이코닉한 플라워 패턴 팬츠 디자인을 아웃솔에 새겨 보는 즐거움을 더한 제품이다. 백 스트랩에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뚱이의 인기 대사 “그럼, 마요네즈가 악기 맞니?”라는 텍스트가 앞뒤로 새겨져 있으며, 유쾌한 뚱이 캐릭터 테마 지비츠™ 참이 제품에 포함돼 있다. 

‘스폰지밥 뚱이 클래식 클로그(SpongeBob Patrick Classic Clog)’
‘스폰지밥 뚱이 클래식 클로그(SpongeBob Patrick Classic Clog)’

‘스폰지밥 오프 코트 클로그(SpongeBob Off Court Clog)’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이 사는 비키니 시티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담은 제품으로, 보다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폰지밥이 사는 파인애플 집, 징징이 캐릭터가 사는 모아이 집 등 애니메이션 속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미드솔 부분에 새겨져 있다.

또 스폰지밥 및 징징이, 집게사장을 포함 총 7가지 캐릭터의 지비츠™ 참이 포함돼 있어 실제 바닷속에서 스폰지밥 캐릭터와 함께 있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성인, 키즈 두 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록스는 ‘스폰지밥 5개 세트’ 지비츠™ 참을 출시한다. 스폰지밥의 애완동물인 바다 달팽이 핑핑이의 밥그릇, 스폰지밥과 뚱이의 수중 지비츠™ 참 등 이번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 을 더욱 재미있고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스폰지밥 지비츠™ 참은 클로그, 샌들, 슬라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크록스 제품들과 함께 매치해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스폰지밥 한정판 에디션’은 크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 일부 크록스 공식 매장, 일부 멀티 매장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수정 2024-05-24 13:09:31
귀엽네요!!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