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레인 점퍼 3종 공개…‘장마철’ 스타일링 팁 소개
올리비아로렌, 레인 점퍼 3종 공개…‘장마철’ 스타일링 팁 소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레인 점퍼 패션…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제격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여름 할인 행사’ 진행 중

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여름 장마철을 맞아 레인 점퍼 3종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레이니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도 긴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올리비아로렌은 레인 점퍼부터 원피스, 반바지까지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레이니룩’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들은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제격이다.

올리비아로렌이 여름 장마철을 맞아 레인 점퍼 3종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레이니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올리비아로렌이 여름 장마철을 맞아 레인 점퍼 3종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레이니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레인 점퍼 3종은 고품질의 냉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며, 비 오는 날은 물론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먼저 밝은 색감과 귀여운 프린팅으로 화사한 룩을 완성하는 ‘레이니 후드 점퍼’는 점퍼 보관이 가능한 작은 포켓도 포함돼 스타일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이와 함께 소매 밴딩으로 활동성을 높인 ‘후드 점퍼’, 가벼운 소재에 자수로 포인트를 준 ‘여름 점퍼’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돼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레인 점퍼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반바지와 원피스도 있다. 가벼운 소재에 배색 스티치가 포인트인 ‘와이드 쇼츠’와 시원한 착용감과 몸에 달라붙지 않은 편안한 실루엣의 ‘배색후드 반팔 튜닉원피스’는 레인 부츠에도 잘 어울리는 기장감으로 장마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장마를 앞두고 미리 준비하는 ‘레이니룩 스타일링’ 콘텐츠도 공개했다. 레인 점퍼를 활용한 코디, 덥고 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코디 등 장마철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올해부터 숏폼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올리비아로렌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자사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인 점퍼 3종은 고품질의 냉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며, 비 오는 날은 물론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레인 점퍼 3종은 고품질의 냉감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촉감이 특징이며, 비 오는 날은 물론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 여름 장마도 평년보다 길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이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레이니룩’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날씨와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올리비아로렌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사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여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매장에서 여름 신제품을 기간 한정 특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7월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는 레이니룩 의류를 포함해 2개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