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링, QR로 추동 침구류 신상이미지 '가성비 품질'
인스프링, QR로 추동 침구류 신상이미지 '가성비 품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r

인스프링이 부드럽고 다양한 소재의 추동 신상품을 출하한다. 이번 시즌 신상품은 QR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E -카다로그로 발행, 공개했다.

인스프링은 가을 겨울 젊은 고객 마인드를 살피며 다양한 가성비의 침구류를 제안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침구시장은 다양하고 새로운 디자인니즈에 부응한 신제품을 요구한다. 인스프링은 가성비 좋은 세미 소재부터 고가 장모극세사까지 폭 넓은 소비자 선택을 가능케 한 점을 시즌 특징으로 꼽았다

인스프링은 패턴디자인과 신소재 개발을 거쳐 디자인과 제품제작에 이르는 ALL IN ONE 시스템을 거쳐, 합리적인 가격대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부 품평회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홀보 활동 등 마케팅 범위를 확대하며, 소비자 성향을 분석 반영한다. 2022년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시즌별 새 상품 개발로 지속적인 트렌드를 리드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낸다.

시즌 신상품 라메르는 부드럽고 화사한 플라워와 클래식한 고블랭이 만난 상품이다. 섬세한 펜라인 플라워와 우아한 고블랭 패턴이 모달 소재와 어울려 가을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피치컬러가 특징이다. 귀여운 레이스가 달린 레이스형과 깔끔한 랍바형 2가지 타입으로 제작, 선호도에 따라 선택 폭이 넚다. 30대 이상 누구나 스타일 수 피치컬러 (랍바형 / 프릴형) 모달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된 친환경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세탁 후에도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오래 유지된다. 카페트와 베개커버까지 셋트 구성이다.

윌리엄은 모던한 그레이에 옐로우 포인트가 특색이다. 큰 스케일의 보더 스타일 신상품. 모던한 그레이컬러 보더 디자인에 옐로우 텍스처를 포인트로 추가, 심플하면서도 방 안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20대 초 중반을 대상이다.

 

펠리체 디자인은 풍성한 볼륨감에서 누리는 포근한 10mm 장모극세사 신상품. 감각적인 빅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특색인 10mm 장모극세사 소재 이불은 추운 겨울철 방을 한층 더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카페트 및 베개커버와 함께 셋트 구성이다. 고객은 30대 중후반 대를 대상한다. 에코퍼 (10mm 장모극세사)소재는 프리미엄 인조모피 극세사인 에코퍼로 고급스러우며 털의 밀도가 높아 우수한 보온성과 복원력이 특징이며, 세트 구매 시 베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쥬드는 아기자기한 스텐드 플라워가 돋보이는 신상품. 통통튀는 컬러감의 스텐드 플라워로 생기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트렌디한 아이보리+그레이, 블루+아이보리 조합으로 양면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어느 장소든지 분위기에 잘 어울려 모든 연령층을 대상한다. 20대 중후반 ~

 

주요소재인 세미 마이크로 워싱소재는 워싱가공된 소재로 부드러우면서도 촘촘한 원단이며, 시즌 전략특가 상품이기도 하다.

한편 인스프링은 가장 합리적이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제품 A/S 및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1:1 맞춤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인스프링 상품은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 리플렛, POP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안해, 소비자 노출 확산에 나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