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에 냉감의류 ‘쿨에어’ 추가 지원
탑텐,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에 냉감의류 ‘쿨에어’ 추가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열 질환 취약한 장애인 5000 가구에 추가 지원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냉감의류 '쿨에어' 5천장을 추가 지원했다. 

탑텐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냉감의류 '쿨에어' 5000장을 추가 지원했다.
탑텐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냉감의류 '쿨에어' 5000장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1일 전달된 1만장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되고 있는 무더위에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탑텐의 신속한 판단으로 이뤄졌다. 추가 지원된 '쿨에어'는 서울시 사회복지 협의회를 통해 온열 질환에 취약한 장애인 500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탑텐 사업본부장 강석균 전무는 “올여름 무더위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탑텐은 온열 질환에 취약한 장애인 5000 가구에 냉감의류 ‘쿨에어’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냉감의류 ‘쿨에어’는 이너웨어 부터 코튼 냉감 티셔츠까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탑텐의 에센셜 라인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은 물론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특장점으로 매년 심도깊은 연구 개발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라인업과 물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