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 특징
아이엠샵(IAMSHOP)이 일본의 인기 하이엔드 브랜드 '오라리(AURALEE)'의 24AW 시즌 체크셔츠를 런칭하자마자 빠르게 완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엠샵은 오라리의 해외 첫 거래처이기도 하며, 오랜 시간 국내 바잉을 해온 브랜드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이번 체크셔츠 런칭 역시 큰 기대를 모았다.
오라리는 2015년 일본에서 설립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이며 고품질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핵심으로 체크셔츠, 데님팬츠 등의 상품들이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엠샵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들을 꾸준히 바잉하고 소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품질 브랜드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오라리를 포함한 아이엠샵의 다양한 상품들은 아이엠샵 온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수원 본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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