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계열사 한섬이 전개하는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더 현대 서울 여의도점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며 데님과 패딩 조화를 제안 선보였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 4층 타미 힐피거는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플래그쉽 스토어와 같은 컨셉으로 적용되었다는 설명이다. 대표 컬러인 아이코닉한 레드와 네이비 컬러를 포인트로 이전보다 더욱 감각적이고 컨셉츄얼한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타미 힐피거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는 여성복, 남성복은 물론 타미 진스까지 포함되어 겨울에도 데님 패딩의 조화를 더욱 다양하게 펼치는 타미 힐피거의 전 라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타미 진스의 이번 가을은 신상품인 타미 진스의 플래그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스웨터와 데님 미니 스커트를 매칭해 장원영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9월 공개 많은 화제가된 2024년 가을 타미 진스와의 첫 캠페인에서 장원영은 프레피룩의 대표 아이템인 후디와 카디건, 니트를 캠퍼스룩과 알래스카 푸퍼와 함께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감각적인 겨울 패션까지 소화하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원영이 보여준 다양한 타미 진스 아이템과 더불어 타미 힐피거의 전 라인 제품은 새롭게 단장한 더 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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