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디스커버리 키즈를 위한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 ‘라이크 에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디스커버리 키즈의 ‘라이크 에어 컬렉션’은 스쿨 라이프와 아웃도어 라이프의 경계를 없앤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안정성 등 기능적인 부분을 강화해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크 에어 컬렉션’은 기존 나일론 원단보다 가벼운 초경량 원단 로빅 에어를 적용해 뛰어난 경량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아이들의 신장에 맞는 사이즈를 고를 수 있도록 고학년을 위한 20L 제품과 저학년을 위한 14L 제품 두 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아이들의 사용하기 편하도록 어깨 흘러내림 방지를 위한 논슬립 숄더패드와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안감 등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앞면 하단에는 재귀반사 기능이 있는 3M 웨빙 루프 디테일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위험 상황을 방지한다.
세트로 구성된 크로스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활용도가 높아 신발주머니 외에도 다양한 용도의 보조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백팩 파우치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소지품 관리가 쉽고 편리하다.
특히 고학년용 ‘라이크 에어 트랙’은 스트링 레이스업 디테일과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디스커버리 키즈 관계자는 “신학기 책가방 ‘라이크 에어 컬렉션’은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