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유명스키복, 스키용품대전롯데, 숙녀 특종, 영스타 산타 대축제경방필, ‘인터크루키즈’
《신세계》유명스키복, 스키용품대전
▲신세계본점이 오는 26일까지 6층 이벤트 홀에서 유명스키복, 스키용품 행사를 개최한다.
‘골드윈’ 스키복세트가 39만원, 보드복이 23만 4천원 ‘휘닉스’ 스키복 세트가 36만원, 팀복 58만 4천원 ‘오닐스키복’의 폴라 티셔츠가 2만원 보드재킷 7만원대에 선보인다.
또 크리스마스 선물용품으로 ‘레노마’ 모자와 머플러세트가 각각 4만원과 5만5천원 ‘피에르가르뎅’ 모자와 머플러세트가 2만5천원 ‘아쿠아스텀‘ 장갑이 6만-6만5천원원대 판매된다. ‘니나리찌’ 장갑은 6만5천원- 7만8천원에 선보인다.
《롯데》숙녀 특종, 영스타 산타 대축제
▲롯데 잠실점의 숙녀의류가 행사를 맞아 ‘에꼴드빠리’ 니트 4만9천원 ‘미니멈’과 ‘리베도’ 하프코트가 각각 17만8천원과 15만9천원에 판매된다. ‘지고트’ 바지 8만9천원 ‘샤틴’ 롱패딩이 19만8천원이다. 영캐주얼 의류로 ‘ab.f.z’ 더플코트가 7만9천원 ‘Enc’ 와 ‘96NY’ 더플코트는 13만8천원 ‘온앤온’ 재킷이 5만9천원, ‘스푼’ ‘디필스’의 점퍼가 각각 5만9천원에 판매된다. ‘스포트리플레이’ 다운점퍼는 8만9천원에 선보인다.
관악점은 단독으로 27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나산, 예스비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하프코트와 롱코트가 각각 5만원과 6만5천원 스커트와 바지가 2만원과 2만 5천원에 판매된다.
《경방필》‘인터크루키즈’ 파격경방필 창고 공개
▲경방필은 단독으로 ‘인터크루키즈’ 창고를 공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야구점퍼가 7만4천원부터, 폴라폴리스 상하복이 6만9천6백원 더플코트가 7만5천6백원에 판매된다. 지하광장 이벤트홀에서 라코스떼 지갑과 벨트가 각각 1만5천원과 6만3천원 ‘바나바나’ 지갑과 벨트가 2만5천-3만5천원에 판매된다.
한편 지하광장 이벤트 홀에서는 ‘구두·피혁 대전’을 개최한다. ‘무크’ ‘크리소베릴’ ‘라코스떼’ ‘데블엠’ ‘바나바나’ ‘엘문도’가 참여하고 숙녀화, 핸드백, 지갑, 앵글부츠 등의 기획상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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