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브랜드]제3브랜드 ‘HUM’ 탄생
[새브랜드]제3브랜드 ‘HUM’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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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038, 발전·창조적 감성 표출자유분방한 발상 전환기존캐주얼과 차별화
여성복 전문업체인 YK038(대표 권순영)이 제 3브랜드 ‘흄(HUM)’을 탄생시킨다. ‘흄’은 HUMAN BEING & HUMANITY로 인간이 삶에 중심이 되는 휴머니즘 문화 즉 가치관을 기념 이념으로 설정했다. 일상의 행복함에 무의식에서 흥얼거리는 흄밍은 흄의 언어다. 또한 인간사랑 인류평화는 흄의 가치관이다. 흄의 문화 언어 가치관 감성있는 흄 제너레이션의 삶에 이념이 되는 것. ‘YK038’ ‘샤틴’에 이어 내년 S/S에 본격 선보일 ‘흄’은 도시적인 삶 속에도 인간성을 잃지 않은 감성적 가치관, 흄의 기본 트레디셔날이 된다. 합리적인 사고 속에 자유로움과 절제됨을 추구하는 신세대의 변화되는 발전은 흄의 트렌드가 된다. 창조하는 문화 환경친화적인 가치관과 표현하는 자유는 흄의 캐릭터다. 흄은 변화되는 환경 속에 감성적 가치관 변화 발전 창조적인 자유를 표출하는 감성캐릭터캐주얼. 흄은 패션리더세대를 메인타겟으로 설정하고 가치관을 형성하는 10대 후반부터 문화적 합리성을 성립하는 20대 중반의 감성적인 자유지상주의 세대다. 흄의 문화를 동경하고 이해하며 변화 속에 실용성을 중시하는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합리적 구매의 실제적 소비자그룹이다. 문화적인 여유로움을 추구하고 WELL-BEING에 관심을 두며 인간을 사랑하는 감성적 가치관의 현대적 부르조아 생활을 지향한다. 화합과 평화와 조화 속에 자아실현을 꿈꾸며 사람을 사랑하는 흄 제너레이션을 추구한다.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흄은 흄 세대의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감도 높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자유분방한 발상의 전환으로 기존캐주얼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부각한다. 가격대는 실용성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개성에 따라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실질적인 흄 제너레이션 대두에 적응하는 리즌어블 프라이존이다. 자켓과 점퍼 56,000-130,000원 티셔츠 19,000-59,000원 셔츠 25,000-79,000원 스커트 슬랙스 49,000-89,000원 진 69,000-120,000원 니트 29,000-69,000원 액서서리 39,000-89,000원대로 제안한다. 티셔츠와 진을 중심아이템으로 슬랙스 점퍼 자켓 니트 액서서리등 제안된 셋업개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개성을 추구하는 단품아이템의 크로스코디 및 토탈 코디네이션을 추구하는 흄의 탄생에 기대를 모은다.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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