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성 수제화 벨루티에서 구두 위에 문양을 새겨주는 ‘피어싱타투아주’ 서비스를 전개한다.
고객과 1대1 방식을 통해 주문과 생산이 이뤄지는 ‘맞춤 서비스’로 50여종의 타투문양 중 원하는 것을 구두에 새겨준다.
선택한 문양은 벨루티 파리 본사에서 장인의 손을 거쳐 100% 수작업으로 새겨진 후 한국으로 보내진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 남성 수제화 벨루티에서 구두 위에 문양을 새겨주는 ‘피어싱타투아주’ 서비스를 전개한다.
고객과 1대1 방식을 통해 주문과 생산이 이뤄지는 ‘맞춤 서비스’로 50여종의 타투문양 중 원하는 것을 구두에 새겨준다.
선택한 문양은 벨루티 파리 본사에서 장인의 손을 거쳐 100% 수작업으로 새겨진 후 한국으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