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담동서
리바이스가 슈퍼 프리미엄급 남성 진 브랜드인 레드룹 라인을 강화일환으로 18일 레드룹 패션쇼를 연다. 패션 쇼는 레드룹 라인 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 우 영미씨가 참여해 디자인한 ‘레드룹 리미티드 에디션 by 우영미’ 라인도 처음 소개 된다. 진 브랜드 리바이스의 레드룹 라인과 패션 디자이너와의 첫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장소는 청담동 유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 또한 리바이스의 501데이를 기념하는 신상품 ‘501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하한다.
빈티지 풍 제품으로 최근의 트렌드에 부응할 것이라고 리바이스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