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뉴에라’ 등 스트리트 브랜드 강화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영 캐주얼과 스트리트 패션 등의 78개 브랜드를 강화하고 유아동, 리빙 등 쇼핑 카테고리를 다양화했다.
‘뉴에라’, ‘키에나모스’ 등 33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고 45개 브랜드를 리뉴얼 오픈했다.
3관 8층에는 ‘키에나모스’, ‘클리지’, ‘르피타’ 등으로 구성된 영스트리트 캐주얼존을 오픈했다. ‘티렌’, ‘르꼴레뜨’, ‘컬쳐콜’ 등 여성 브랜드와 ‘뉴에라’, ‘펠틱스’ 등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도 입점시켰다.
북유럽 시계브랜드 ‘다니엘웰링턴’을 업계 최초로 입점시켰다. 여성 브랜드 샤틴과 함께 선보이는 편집숍 ‘YK038’과 남성 브랜드 ‘TNGT’의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패션브랜드 이외에도 유아동, 리빙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보강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MD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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