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프랑스 남성복 브랜드 ‘랑방스포츠’를 통해 남성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랑방스포츠는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일레븐티에 이어 네 번째다. 이 회사는 ‘랑방스포츠’를 통해 5년 내 연 매출 300억 원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 디자인 및 제작은 랑방과 한섬이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