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매각’ 급물살
새한 ‘매각’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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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의 매각 추진이 빨라지고 있다.
새한 매각 주간사 한영회계법인은 최근 매각방식과 진행 일정을 확정하고 인수의향업체를 물색하는 등 본격 절차에 돌입했다.


새한은 지분매각을 원칙으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매각되며, 매각 대상 주식은 채권단 보유의 보호예수주식 3천242만2697주(지분율 68.9%)다.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투자자들은 온라인에서 예비실사 할 수 있으며, 28일 인수의향업체 본격 입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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