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가두점 유통을 본격화할 ‘아놀드파마주니어’가 스타 마케팅에 돌입한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드라마의 아역 연기자를 대상으로 PPL을 진행, 공격적인 브랜드 노출을 시도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역 연기자 비중이 커지고 아역 연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팬 층이 아동복의 이중소비자인 엄마, 아동이어서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아놀드파마주니어’는 ‘나쁜여자 착한여자’의 아역스타인 김우람역의 이상길과 송진아역의 하승리에게 지속적으로 의상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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