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스포츠 가두상권 매출 고공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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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엠, 혁신기업 선정된 후 기업경영 ‘호평’
피오엠(대표 정해준)이 전개하고 있는 ‘엘레강스스포츠’가 전국 가두상권을 대표하는 모
범 브랜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초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력 강화,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선 ‘엘레강스 스포츠’는 상반기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30개 매장을 추가 확대시키며 매출은 100% 이상 증가했다.

또 현재 52개 매장을 운영중인 ‘엘레강스스포츠’는 연내 120개까지 매장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총 30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목표를 추가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시즌시작과 함께 50개 스타일이 스팟리오더에 들어가며 제품에 대한 높은 인기와 추동시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5월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피오엠’은 안정된 브랜드 운영 시스템과 본사와 대리점 모두 공동의 수익성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업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9일 프랑스 엘레강스 본사와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연장한 피오엠은 프랑스 본사로부터 브랜드 운영의 높은 성과와 향후 국내 가두 상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 앞으로의 가능성을 밝게 평가했다.

이처럼 런칭 1년차인 ‘엘레강스 스포츠’가 놀라운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문 인력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와 전국상권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차별화된 영업능력이 기존 업체보다 뛰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나이키영업사원 시절부터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등 수 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킨 곽희경 부사장의 상권 분석은 25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점주와 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켜온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지금의 ‘엘레강스스포츠’를 성공 브랜드의 반열에 올릴 수 있었다.
고객과 점주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는 앞으로 2년 안에 20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3040세대를 위한 프랑스 감성의 골프웨어, 스포티캐주얼로 전국 상권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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