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3주년 ‘코카롤리’ 감도브랜드 도약
런칭 3주년 ‘코카롤리’ 감도브랜드 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카롤리(대표 전경숙)의 재페니즈 섹시 영캐주얼 ‘코카롤리’가 런칭 3주년을 기점으로 볼륨화에 착수한다.
‘코카롤리’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보다 감도 높은 브랜드로의 도약을 주 명제로 내걸고, 이를 위한 신호탄으로 기념패션쇼를 진행, 브랜드 저변확대를 꾀한다.
오는 12일 청담동 까페에서 런칭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패션쇼는 ‘코카롤리’의 08년 S/S 시즌 컨셉과 의상을 보여주는 쇼로 진행되며, 그동안의 ‘코카롤리’ 아이덴티티와 컨셉을 총망라해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브랜드 메인 컬러인 ‘보라빛’을 사용, 섹시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무대와 재페니즈 스타일의 섹시&글래머러스한 느낌을 표현할 모델들의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면서 ‘코카롤리’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연출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2005년부터 3년 연속 SBS슈퍼모델선발대회의 공식주최사라는 의미를 되살려 그동안의 ‘슈퍼모델’ 출신 모델들이 런웨이에 서게 되며, 더불어 코카롤리의 제패니즈 컨셉을 표현한다는 취지에서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일본인 ‘사유리’ 양과 ‘리에’ 양의 무대워킹 순서도 마련한다.
전경숙 대표는 “08년 ‘코카롤리’는 보다 감도높은 브랜드로의 자리매김으로 볼륨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플랜을 실천함에 있어 이번 3주년 기념 패션쇼를 그 첫 신호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