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과 함께 김중만 사진작가의 작품이 포함된 특별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남성 지갑과 벨트로 구성된 선물 세트 혹은 남성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김중만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작품 1점을 증정한다. 작품은 사진작가 김중만이 닥스 액세서리의 구매고객을 위해 손수 선택하고 친필 사인한 사진으로 2종류가 있으며, 고객은 이 중 1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또 하나의 선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 작품으로 제작된 엽서 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진작품 엽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꽃 사진으로 김중만 작가가 손수 사진마다 ‘Thank you’, ‘Wish you are here’ 등 고객이 손수 감사의 문구나 편지를 써서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중만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기부캠페인을 총괄 기획한 LG패션 액세서리 사업부장 정승기 상무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 작품과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손글씨 엽서는 ‘닥스 액세서리’ 제품과 함께 고마운 분들께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 채리티 프로젝트를 통해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닥스 액세서리’는 이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진작가 김중만의 이름으로 결손가정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사업기금으로 사용할 계획다. 또한 연말에는 연간으로 진행하는 채리티 프로젝트의 후원금으로 결손가정 자녀들이 저명한 사회인사들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등도 기획 중이다. 김중만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닥스 액세서리의 선물 세트는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과 엘지패션샵(www.lgfashionshop.com)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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